제가 봤던 사람 중 X는 가장 열심히 열정적으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.
그리고 저에게는 휴게소 같은 사람이었습니다.
지칠 때, 힘들 때, 슬플 때, 행복할 때 그 어느 순간에도 공감해 주고 행복하게 해주며
숨이 턱턱 막히는 날에도 같이 있으면 쉬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줬던 사람입니다.
X랑 같이 있는 시간이 단 한 순간도 지루하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.
그만큼 X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줄 아는 사람이며
그와 동시에 가장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.
그리고 살면서 이 사람만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해줬던 사람입니다.
X는 거짓말을 아예 못하고 정말 솔직해서 제가 볼 땐 연기에 소질은 없는 것 같아요.
정말 오래 길게 봐야 더 매력있는 사람입니다.